가성비 내 집 마련 전략: 신축 대신 구축 사고 ‘이것’으로 가치 높이기

바쁘게 살다보니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랐는데, 24년 부동산 시장에 핫(Hot)했던 용어 중 하나가, “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!” 였다나. 정말 다들 신축이 그렇게 좋은가요? 구축도 잘 꾸미면 얼마나 좋은지 얘기 한 번 해 볼까요.

Wait a moment,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개념부터 잡아보자

구축을 신축처럼 만드는 마법이 있긴 한데, 바로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입니다. 그런데 뭐가 다른 걸까요?

  1. 리모델링
    1. 정의 : 기존 건물의 공간/구조적 요소를 수정 또는 개선하는 것
    2. 예시 : 주방 벽을 허물고 거실 공간을 추가 확보, 배관 구조 변경하여 욕실 위치 변경, 가벽을 설치하여 추가 침실 공간 구성 등
  2. 인테리어
    1. 정의 : 기존 건물 내부 공간의 미적/기능적 요소를 개선하는 것
    2. 예시 : 오래 된 벽지/바닥/창호 교체, 붙박이장/중문 설치, 싱크대 교체 등
리모델링

지갑 열 때 이런 건 반드시 해 보자!

자, 이제 당신은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지갑을 열 준비가 되었습니다. 이왕 할 거라면 이것만큼은 이번에 꼭 하셔야 후회 덜 합니다.

  1. 욕실 : 방에 비해서 사용 시간은 훨씬 덜 하지만 집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롭게 바꿔보면 후회가 없다. 특히 내부 구조에 따라 공사 기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할 때 해 보자.
  2. 주방(싱크/냉장고) : 거실 및 다른 공간과 연결되는 곳인만큼 깔끔하게 인테리어 필수. 나만의 취향과 개성으로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보자.
  3. 창호 : 창호의 여러가지 순기능이 있지만, 일반적인 기능성 외에도 외부에서 봤을 때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. 요즘엔 당일 공사가 가능하다지만, 이왕이면 돈 쓸 때 질러보는 것 추천.
  4. 도배/마루/조명/몰딩 등 : 언급할 필요없는 기본 중의 기본! 안하면 인테리어가 아님. 남은 건 어떤 느낌(디자인/색상)으로 할 것인지가 관건.
  5. 현관 : 출입문 안쪽에서 신발장, 중문, 현관 바닥 말해줘야 할 건가? 이것도 필수. 안해 보시라. 후회는 당신 몫
리모델링

여전히 어려운 것은….

리모델링, 인테리어도 결국엔 사람이 하는 것이죠. 한샘, KCC와 같은 규모 있는 회사에서 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, 대부분 작은 업체들에게 맡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그럼 결국 이러한 업체들이 믿을 만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여전히 어려운 것 같아요. 결국 발품을 잘 팔던지, 믿을 만한 곳 소개를 받아야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.

리모델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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